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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여행 /이철우 인솔자님의 열정적 관광지 설명과 배려 칭찬			2024/10/22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튀르기예 여행을 7박9일로 다녀왔습니다. 튀르키예에 대한 여행숙지 없이 여행을 시작하였으나 이철우 인솔자님의 친절함과 배려속에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특히 많은 시간을 버스를 타고 다니는 지루힘을 느낄수 있는 일정이었으나 가이드님의 튀르키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통한 설명으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전 참전 용사의 이야기는 모든 여행객에게 따듯한 마음을 느끼게 열정을 갖고 설명하여 주？습니다 다시 한번 이철우 인솔자님에게 감사드리며,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인생 첫 튀르키예여행 좋은 추억 남겨 준 이철우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2024/10/21
생에 처음으로 가는 터키여행을 이철우 가이드님과 함께한 덕에 매우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긴긴 버스이동 시간동안에 꾸준히 설명해준 로마와 오스만투르크 족의 역사, 현재 튀르키예의 상황 및 설화 등 정말 많은 것들을 알고 배우고 재미가 있어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여행을 하다보니 시간에 대한 욕심이 점차 생겨났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패키지를 선택했는데 자유를 갈망하는 것도 안맞다고 달리 생각이 되긴 했어요. 3대가 덕을 쌓아야 탈 수 있다는 열기구도 타보고, 지프투어 또한 진짜 지프를 타서 재밌게 투어했습니다. 현지가이드 우미티, 버스기사 캅틴 사할리 모두 고생하셨고 좋았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들은 5성급 호텔들이 대부분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었다는 것 정도 겠네요. 혹시모를 다른 여행에서도 이철우 가이드 님 같은 분을 만나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여행은 만족스러웠고 좋아었다며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함께 했던 일행분들도 모두가 행복하시길~
김준호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2024/10/21
2024.10.9.~10.17 실크로드의 종착지 튀르키에 여행은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무척 설레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처음 만남은 솔직히 표정이 굳어있고 까칠한 느낌이어서 ‘아~ 망했다 우리가 마음에 안드나? 등..’ 뇌회로가 꼬이면서 내심 살짝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2일차, 3일차 지나면서 유연성과 유머가 발휘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편안함과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 구조화된 계획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갈수록 더해만 가는 매력남, 멋진 김준호가이드님! 최고! 장시간 버스 이동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가이드님의 튀르키에 수천년 역사 및 배경 설명 명 강의를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솔깃하게 집중하여 듣다 스르르 잠이 들기를 반복했지만 목이 쉬어가면서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에서 참으로 모범적(학생들에게 열정을 쏟아 응급실로 실려 가는 타고난 교사형 ENFJ ㅎ)인 성실한 가이드이십니다. 이러한 학습효과로 다시금 세계사 책장을 넘겨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유적지를 체험할 때 그와 관련하여 세심한 설명으로 역사와 문화를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반복적으로 세심하게 챙기시는 모습 또한 든든하였습니다. 가이드님의 풍부한 경험과 경력으로 17명의 팀을 즐겁게 하였고 가이드님의 당당함과 책임감, 특히 롯데관광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은 남달리 돋보였습니다. 열기구에서 수천년 동안 자연이 만들어 온 신비로운 광경과 하늘에서 해 뜨는 모습을 보며 뭉클, 에게해 수평선 위로 해가 지는 아름다운 순간들은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을 마주하는 기쁨으로 감동입니다. 암석지대를 구석구석 다이나믹한 지프투어 최고! 가이드님 덕분으로 기대 이상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직 가이드님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더 보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김준호 가이드님, 아틸라 현지가이드님, 잘생긴 버스 기사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튀르키예 여행 후 김준호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2024/10/21
김준호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2024.10.9~10.17 까지 7박9일의 여정을 떠났습니다. 출발전부터 김준호가이드님은 여행을 위한 준비물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며 날씨 안내로 준비할 옷까지 챙겨 주심에 가기 전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우리 7명을 잘 챙겨 주셨고 이후 동행인이 17명이 되었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유머로 8일 내내 우리 여행객들을 즐거움으로 함께 안내하며, 풍부한 설명으로 여행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하여 주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리스로마신화에 푹 빠졌으며 또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각 신들을 되새기며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튀르키예 역사와 너무도 어려운 낱말들을 어찌 저리 외울까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원형극장 안에서 내 평생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셔서 무한한 영광으로 간직하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 여행에 지칠때면 간단한 퀴즈로 우릴 즐겁게 해 주며 선물의 약속 또한 모두 지켜 주어 여행객들과 신뢰를 굳게 지켜 주었습니다. 참으로 뜻깊고 인생에 남을 추억거리를 재미있게 함께 풀어 주신 김준호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집트여행을 갈 수만 있다면 또 김준호가이드님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이철우가이드 덕분의 즐거운 튀르키예 여행			2024/10/17
9월 28일부터 시작된 튀르키예 여행이 이철우가이드의 해박하고 명쾌한 중세 서아시아 . 남동유럽의 종교 , 역사 해설 및 배경설명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여행하였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튀르키예로 여행갈 기회가 된다면 이철우 가이드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튀르키예(24.10. 5~13) 최창수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2024/10/16
역대 이런 가이드님은 없었다!!! 패키지여행을 수없이 다녔으나 역대 가이드님 같은 분은 첨 만나봅니다 해박한 역사지식과 함께 유머러스하게 또는 감성적인 DJ로변신하여 안탈리아까지 9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지루함과 피곤함을 잊게해 주시고, 어르신들이나 낙오자가 없는지 수시로 살피시는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집에 올때쯤 선물 등 잔뜩 넘쳐나는 짐을 가이드님은 2개까지 짐을 부칠 수 있다며 저희 짐까지 부쳐주셔서 한결 가볍게 비행기를 탈 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팀 모두 짐찾을 때까지 지켜봐 주시는 배려심에 감동했습니다 어디가서 또 이런 가이드님을 만나뵐 수 있을까요. 롯데관광은 첨인데 이런 가이드님이 계셔서 앞으로 롯데를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암튼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여행, 감동적인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그리고 건강 잘챙기셔서 다른 팀에게도 즐거움을 주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10윌2일튀르키예 여행			2024/10/14
김현신 인솔자님 덕분에 좋은 구경 행복했습니다^^ 여행지 곳곳을 다니시면서 유적지에 관한 설명도 너무 상세하게 잘 해주셨어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인솔자님과 여행을 가고싶네요 같이 여행했던 28분 모두 사랑합니다~^_^
10월2일 튀르키예~~~			2024/10/14
너무도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더불어 애쓰신 김현신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2-10 튀르키예 김현신님 감사합니다			2024/10/14
다소 생소했던 튀르키예 여행 7박9일 긴시간동안 편안하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 버스이동시간에도 중간중간 적절한 타이밍에 역사와 연관된 나라의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해주셔서 자다가도 이어폰을 꽂았다가도귀기울여 들으며 이동중의 피곤함과 지루함을 잊고 시간이 빨리 간거 같아요 함께한 28분들도 너무 좋았고 좋은 날씨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편안하고 따듯한 감동 튀르키예 가이드 김현신샘! 감사합니다. (9/18~9/26)			2024/10/14
터키의 역사 드라마 위대한 세기, 위대한 부활을 재미있게 챙겨보면서 그들의 터전과 그들의 숨결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죠. 그리고 드디어 올해는 생일을 터키에서 맞고 싶어 이 패키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평소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체질이라 배고프고 벅찬 일정으로 힘이 들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 이동 시간에 샘이 들려주신 터키 역사는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저에겐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긴 설명으로 샘의 목이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카톡으로 그날의 날씨와 세심한 정보까지 알려주시는 자상함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보스포러스 해협의 유람선에서 들려주신 잔잔한 피아노 반주의 노래 "Right here waiting" 섬세한 샘의 감성에 감동하였습니다. 야간 투어시 보스포러스를 바라보면 함께한 여행 팀원들과 마시던 시원한 맥주 한 잔 정말 낭만적이고 멋졌어요 사소한 일에도 함께 걱정해주고 챙겨주던 팀원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어도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솔해주신 김현신 가이드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식 식당에서 먹었던 미역국 생일상을 제대로 받은 것 같아 기뻤어요. 먹는 것이 힘든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한식을 좀 더 추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여행의 품격과 섬세한 감성까지 생각하는 롯데 관광!! 편안하고 따듯한 감동 가이드 김현신샘 !! 덕분에 힘들었지만 아무 탈 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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