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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가보고 싶은 포르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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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
| 부부가 가는 첫번째 해외여행이어서 의미가 컸습니다. 지금까지는 각자 알아서 다니는 여행이었는데, 이번에 비로소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포르투칼 여행을 통해서 포르투칼이라는 나라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보다 조금 적은 면적의 나라에 인구는 1000 만명 정도이니 이웃 스페인의 5000 만명 인구와 비교하면 조그마한 나라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포르투칼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포르투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20명의 여행자 중 6살의 마스코트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어느 정도 해외여행 경험과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었습니다. 각기 다른 20명의 여행객과 처음부터 끝까지 팀원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확인하여 무리없이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은 양나영 인솔자님을 비롯하여 현지가이드님과 버스기사님이 같이 노력하신 결과로 생각됩니다. 유럽은 소매치기가 많아 현지인들에게 휴대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양나영 인솔자님이 훌륭하게 사진을 잘 찍어 주셨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에보라에서 폭우를 만난 것 이외에는 날씨가 좋아서 여행을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만난 20명이 서로 어색하지 않게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고, 숙소와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패캐지 여행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경험자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패캐지 여행에서는 비용의 증가 때문에 계속 좋은 숙소에 머무르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포르투의 숙소가 시내에 있고 숙소(블랙 튤립) 바로 앞에 메트로가 지나다니므로 시끄러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우리가 투숙한 방은 조용하여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포르투에서 아침 식사 시간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포르투의 동루이스 다리 근처를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비행기좌석부터 팀원들을 여러모로 세심하게 지원해 준 양나영 인솔자님과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 포루투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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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 |
| 보통친구들과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처음으로남편과 패키지여행을 하게되어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양나영인솔자 님과. 좋은 일행들을 만나 무사히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마쳤읍니다 일정중 하루 비가와서 알부페이라에서 보트투어를 못해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양나영인솔자님 덕분에 남편과. 많은 추억을 공유하게되어 두고두고 이야기꺼리가많아졌어요 다시한번. 양나영인솔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지 인솔자님께도감사드립니다 | |||
| PADO의 언덕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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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 |
| 일반적으로 젊은 시절에는 스.모.포를 12일 정도로 다녀오곤 하는데,다녀오고나면 바쁘게 서두르고 강행군으로 피곤 했던 기억 뿐이라,최근에는 여유롭게한 나라 위주로 다니던 중에 폴투갈 한나라만을 일주일 정도면 여유롭게 다닐수있을 것 같아 출발하게 되었다. 어찌 다 만족 하리오만, 날씨가 환경이 도와주지 않은 두 곳(파티마 성당.프란치스코 대성당)은 많이 아쉬웠다. 꽉 짜여진 일정중에 20여명이 단체로 움직이니 어찌 별스러운 일이 없으랴 마는,현지 가이드 김선생의 해박하고 적당한 톤의 설명은 전체 분위기를 점잖게 이끌어 주셔서, 마치 성지 순례를 온 것과 같은 착각 마저 들 수준 이었고 많은 공감을 갖게 되었다. 참 다양하고 많이 준비된 느낌이 들었다. 덧부쳐 인솔 양나영 가이드는 세심하고도 싹싹하여, 급변하는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항상 맨 뒤에서 낙오되는 팀원이 없나 첵크하고 또 첵크 하면서도 같은 팀원과 같이 동화되어 한번도 모이는 문제로 어려움이 없게 인솔 가이드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 함으로 팀원 모두를 편하게 해주지 않았나 싶다. 팩키지 여행이라는 것이 개인의 의지와는 상반될 때가 많아 만족도는 낮아도 편한 맛에 가는것 이지만,그래도 음식도 숙소도 현지,인솔 가이드도 참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 하는 모습에 롯데 여행사의 품격도 조금은 더 올라간 것 같아 기분 좋게 다녀온 여행 이었다. 벌써 시차도 다 해소되고 내일 부터는 좋은 사람들과의 다음 여정을 기대하며 새로운 하루를 기깔나게 시작 하련다... | |||
| 포루투갈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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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
| 포루투갈 7박 9일 여행, 정말 즐겁고 알찬여행이었습니다. 양찬기 가이드님과 현지 김성환 가이드 님께서 꼼꼼히 일정 챙겨주시고, 잘 설명해 주셔서 편안하고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항공편이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가는 일정이라 걱정했는데, 경유시간 짧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롯데관광을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 |||
| 한정임 인솔자님이 너무 추천합니다 포르트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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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
| 한정임 인솔자님이 너무 추천합니다 포르트갈 여행하는동안 최고였습니다 많은 여행을 다녀봤지만 최고의 인솔자였고 좋은 여행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 패키지 여행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자유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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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
| 패키지 여행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자유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인솔자님(한정임)을 통해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다음에도 패키지여행을 가도 되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당 | |||
| 인솔자 한정임씨는 밝은 에너지로 전문지식과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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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
| 인솔자 한정임씨는 밝은 에너지로 전문지식과 유모를 겸직하여 여행 일정 웃음으로 내내 즐거웠습니다. 인솔자로서는 Top으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
| 양찬기 인솔자님,김성환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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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 |
| 기대감으로 떠난 포르투칼 여행 흐린 날씨로 걱정했지만 거짓말같이 베나길 보트투어때는 맑은 하늘로 인하여 아주 멋진 풍경을 보게 되었고 그림같은 사진들도 찍을수 있었어요.포르투의 2박은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예요.유람선,다리밑을 걸었던 기억, 특히 마지막날 멋진뷰를 가진 VINUM에서의 만찬은 잊지못할 기억이예요 양찬기 인솔자님은 노련함으로 인천 출국때는 타팀들보다 일찍 모이게해서 다들 좋은 자리로 비행할수 있도록 해주고.포르투의 복잡한 출국과정에도 특유의 꼼꼼함으로 모든 팀원들을 신경써주시고,긴 투어일정중에는 좋은음악과 적절한 멘트로 지루할 틈이 없게 하고, 멋진풍경을 잘찍어 주셔서 감사했어요.김성환 가이드님은 젊잔은 목소리로 포르투칼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실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두분 덕분에 롯데관광 포르투칼 근사했어요 | |||
|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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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 |
| 행복했던 포르투갈 일주 9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목소리가 좋으신 양찬기 가이드님, 김성환 가이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가 오면 오는대로 나름의 운치가 느껴지고 날씨가 쨍하면 더없이 행복하고 신났던 여행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지만 자유일정처럼 두발로 직접 걷고 보고 듣고 맛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맛집, 뷰포인트, 서양의 문화를 잘 설명해 주셔서 여행의 도움이 되었고 책 속에서 접했던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수도원도 멋졌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 모든 공간에서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그래서 행복함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 일정을 정리한 멋진 동영상을 보면서 다음 여행을 꿈꿔 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유럽여행은 이웃나라를 함께 경유하는것으로 알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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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 |
| 유럽여행은 이웃나라를 함께 경유하는것으로 알았는데 한나라를 구석구석 둘러보니 참 알찼네요 게다가 인솔자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즐겁게 마지막카지 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