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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루투갈 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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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
| 여행 일겅이 좋았어요. 인솔자 양지영님의 친절한 안내와 전문가적 소양이 훌륭했습니다 현지가이드 김성한씨의 고객을 위하는 마음도 훌륭 했습니다. | |||
| 폴투갈여행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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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
| 코로나이후 처음으로 폴투갈여행을 다녀왔다. 오랫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설렘반 걱정반이었다. 스페인여행중 폴투갈이 포함되어 이미 다녀온곳도 있었지만 ... 여행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인솔자 양지영님은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만큼 열심히 우리들을 보살필뿐만 아니라 질문 하나하나에도 열심히 성심성의껏알아봐 주시고 대답해주셨다. 우리 여행 그룹들은 인솔자님의 그런 모습에 칭찬을 아낄수가 없었다. 헤어질때 얼마나 아쉬워했는지... 다음 여행때도 꼭 같이 할수있기를... | |||
| 포르투칼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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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 |
| 포르투칼 여행(3/16~3/23)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지나 아련한 추억이 되어 가네요 해외여행 패키지는 인솔자님에따라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포르투칼여행의 손명희 인솔자님은 출발부터 돌아올때까지 모든 일행에게 세심함과 배려를 잊지 않으셨으며 정말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 주셨습니다 여행지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시간도 잊을 수없지만 손명희 아솔자님과 아들?같았던 현지가이드님의 (넘넘 죄송한데 현지가이드님의 성함이 생각이 안나요ㅠ박???)열정과 친절함은 두고두고 잊을수 없을듯합니다 두분 모두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강을 빌겠습니다 손명희인솔자님!포르투칼 현지 가이드님!칭찬합니다 | |||
| 진품을 명품으로 만들어 주신 인솔자 임주연님, 가이드 정현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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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 |
| 3월 23~30일 포르투갈 일주 여행을 끝내고... 여행의 마무리가 많이 늦었네요... 3년전 포르투갈 일주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까지 했는데 그 코로나라는 소용돌이로 모든 걸 취소하고 막연한 기다림을 갖다가 해외여행이 가능해지자 재빠르게 실행해 본 여행이었습니다. 일행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었고 여행의 코스도, 모든 진행들이 다 좋았지만, 인솔자 임주연님과 가이드 정현주님은 정말 멋진 분이었어요. 인천공항에서 만난 인솔자님은 큰키에 앳된 모습이라 열흘 가까운 이 여행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왠걸! 그 큰 키는 우리 인원을 체크하는데 더할 나위없는 좋은 조건이고 언제나 웃음띤 조용한 모습은 소리없이 스며들어 모든 문제들을 잘 처리해 주었지요. 마지막날 저녁에 우리 모두가 받은 직접 제작한 포르투갈 여행 영상물은 이제까지 여행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함이라 모두 감동, 감동이었답니다. 가이드 정현주님은 전문적인 포르투갈에 대한 지식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입담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답니다. 지기 일에 대한 긍지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모두에게 신뢰를 주기에 충분!! 식단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며 언제나 우리들 곁에서 세심하게 살펴주는 그 모습에서 가이드에 따라 여행의 격은 얼마든지 높아질 수 있구나를 경험했답니다. 롯데의 진품여행을 명품으로 만들어주신 두 분...언제나 그 열정을 간직하면서 다음 여행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 봅니다. | |||
| 임주연 인솔자님과 함께 한 '어게인 포루투칼, 대항해 시대로 떠나는 낭만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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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 |
| 포루투칼 자유여행을 꿈꾸던 1인이 롯데투어에서 포루투칼 소도시여행 상품을 발견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몇 개월을 가슴 설레며 기다리던 여행의 첫 이미지는 임주연 인솔자님을 만나면서부터 형상화됩니다. 임주연 인솔자님은 여행자들의 그림자가 되어 여행지 곳곳마다 늘 있어야할 그 자리에서 고운 미소 지으며 잔 일 마다하지 않고 민첩하게 움직여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 전해주신 여행지의 일상을 담은 영상은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요. 감사 인사를 남겨야할 또 한 분은 정현주 현지가이드님이십니다. 당차고 야무지고,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자동기계처럼 마이크만 들면 쏟아져 나오는 역사며 상식이며 아름다운 시 구절까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박식한 분이셨습니다. 거기다 여행자를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까지 가이드로서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보기 드문 분이셨어요. 우리의 발이 되어주신 포루투칼인 호아킨님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차를 돌려나가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평균 연령 60대인 여행객들을 위해 좁은 골목까지 마다 않고 대형 버스를 운전해와 모두의 진심어린 박수를 여러 차례 받고는 했었지요. 덕분에 포루투칼에 대한 이미지가 더 선해졌습니다. 여행상품 일정도 무리 없이 지치지 않고 다닐 수 있는 동선이었습니다. 소도시마다의 색깔을 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가수들의 표정, 손동작에 담긴 슬픔마저 전해졌던 파두공연과 마지막 날 배정된 굴렌키안 미술관도 의미 있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물가 차이로 인한 약간의 오차를 감안한다고 해도 음식 및 숙박시설에 대한 최종 별점 4개 반을 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이쉬운 점은 자유시간이 좀 더 넉넉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면서 느끼는 경험도 여행자로서는 소중하니까요. 45인승 버스에 26인이 앉아 쾌적하게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평원과 언덕 사이로 핀 노랗고 빨간 들꽃들을 보았습니다. 들꽃 같은 나라, 포루투칼. 여느 유럽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나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일간 함께했던 26명의 여행객 한분 한분과 임주연 인솔자님, 정현주 가이드님 그리고 포루투칼 운전기사님. 언제어디서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전하며 '어게인 포루투칼, 대항해 시대로 떠나는 낭만여행'의 후기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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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포르투갈, 대항해 시대로 떠나는 낭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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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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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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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 |
| 긴 비행시간으로 지쳤지만 손명희 인솔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후안 가이드쌤 열정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또다른 여행 준비하며 다시 만나기를 바래요~^^ | |||
| 우연이 가져다주는 기회를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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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 |
| 정보의 시대에 한 나라 일주를 위한 준비는 치밀해 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문학도로서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고독과 구슬픈 포르투칼 기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파두, 아줄레주, 청푸른 하늘만을 가슴에 담고 출발했다. 이 여행을 하면서 느낀 첫 결론은 대서양과 이베리아 반도를 관통하는 15개의 소도시를 나름 연결성 있게 구성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어우러지게 한 상품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는 곳 요소 곳곳에 대한 설명으로 곳곳마다 한 컷을 장식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신 현지 가이드님이신 신 레오님의 역할도 유효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우리들의 잠자리와 식사, 여행일정 전반을 챙겨 주신 전현주 가이드님의 배려는 다시금 롯데여행사를 찾게 하리라 다짐케 했다. 이틀이 지난 지금 내 머리 속에는 리스본의 햇살을 닮은 노란트램은 롤러코스터 같고, 칼사다 포루투게사 라는 돌길은 드라마 같이 펼쳐진다. 못알아 들었지만 구슬픈 호흡의 파두, 아줄레주 속 푸른 역사 이야기, 베나길 동굴 속 천상의 푸른 하늘이 꿈만 같다. 마지막 날 리스본으로 돌아오는 버스 속에서 본 영화 '리스본행 아간 열차'의 메시지인 우연의 기회를 얻기 위해 용기를 내라는 내용은 마치 이 영화가 우리여행을 위해 만들어진듯한 착각을 갖게 했는데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로 용기를 내야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카톨릭 신자이셨던 동행자 몇몇분들께 인사를 보낸다. 그리고 전현주 가이드 님께 특별히 감사 드린다. | |||
| 포루투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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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 |
| 전현주인솔자쌤! 편안하게 손님들을 대해주시고 센스도있으시고 귀국할때까지 손님들을 배려해주시고 마음이 따뜻한 좋은 여행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지가이드 신레오쌤! 얼굴에 장난끼가 있으시고 귀여운 인상을 가지셨지요ㅋ. 리스본공항에서부터 여행지 곳곳을 다닐때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배려도 잘해주시고 이번여행은 정말 두분 쌤덕분에 한층 기분좋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올수있었고 두쌤과 함께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두쌤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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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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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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