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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주인솔자님, 김덕현 가이드님 다들 너무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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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
| 김인주인솔자님, 김덕현 가이드님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재미난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셔서 참 좋았어요 | |||
| 식사 문제에 있어, 관광지나 시내의 점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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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
| 식사 문제에 있어, 관광지나 시내의 점심 중 한두 끼니는 단체로 가지말고 좋은 관광지의 카페 등에서 각자 자유롭게 먹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곳에서 좋은 뷰를 보며 쉽게 밥을 먹을 수도 있었는데 꼭 차를 타고 가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먹어야해서 아쉬웠다. 요즘은 다들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서 한두끼 식사 주문쯤은 할 수 있다고 본다. | |||
| 김영인 인솔자님과 전현주 가이드님 덕에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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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
| 김영인 인솔자님과 전현주 가이드님 덕에 아주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특히 비행기 지연출발로 인해 우왕좌앙할 때 김영인 인솔자님의 능숙한 대처로 인해 마음 편했습니다...(타 여행사와 달리) 주변인에게도 롯데관광 추천의사 있어요 | |||
| 롯데관광의 명성을 경험한 패키지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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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 |
| 전반적으로 롯데관광 포르투갈 일주 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NO쇼핑인 점도 좋았습니다. 현지 가이드(정호진 님)의 하루하루 세부적 일정 진행과 친절한 안내에서, 진정과 열정의 마음이 충분히 느껴진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내내...특히 ***이연주 인솔자님의 지혜롭고 따뜻한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당당하면서도 현명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셔서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팀의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기에 버거웠을 것도 같은데, 늘 유쾌하고 여유있는 유머로 빛을 내며 함께 해주신 이연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롯데 관광의 명성을 여러 면모로 경험하게 되었는데, 특히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님의 품격에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혜정 빅마마님을 비롯하여 따뜻했던 우리 팀의 모든 분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개인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상품 프로그램 기획 시에 자유 시간을 조금 더 많이 할당하여 개인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일정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이연주님과 정호진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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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 |
| 일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인 로스없이 아주 꽉차게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여주시려는 정호진 현지 가이드님과 고객분 한분 한분을 작은거까지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이연주 인솔자님 덕분에 이번 여행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실 떠나기전에는 80이 넘은 엄마를 모시고 가는 입장에서 많은 부담이 있었으나 모든 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셔셔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와 비눔 레스토랑의 야경, 와이너리와 베나길보트 그리고 툭툭이 체험은 정말 잊을수 없는 다시 한번 포르투갈을 가야만 하는 이유가 되었고 파두 공연은 저의 원픽입니다~~ 파티마에서 미사를 볼 수 있었던 것 또한 저희 엄마에게는 어쩌면 마지막일수도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고요 아쉽지만 리스본에서의 이틀 호텔은 조금은 기대 이하여서 별 하나 뺐어요~ㅋ | |||
| 10.3-10.11 최고였던 포르투갈 (정호진가이드/이연주 인솔자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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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
| 10.3-10.11 모녀팀의 딸입니다. (애기...입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만족해서 돌아온지 3일만에 후기 씁니다 ㅠㅠ 정호진 현지 가이드님, 이연주 인솔자님 최고입니다. 가이드님은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셨고, 돌발상황도 잘 대처해주셨어요. 원래 없던 해물밥도 식사에 포함시켜 주셨고, 마지막날에 편지가 적힌 포르투갈 엽서도 나눠주셨어요 ㅠㅠ 엽서는 회사책상에 고이 붙여뒀습니다. 이연주 인솔자님도 여행시작부터 끝까지 뒤에서 빠르고 조용하고 꼼꼼히 필요한것들을 처리해주셨습니다. 알아서 이미 다 해두셔서 신경쓸게 정말 1도 없었습니다. 두분 다 너무 좋았고 만나서 행운이었어요. 일정 : 도착하자마자 관광을 해서 빡셌습니다. 피곤함 + 구불구불한 길로 인해서 버스 내릴때마다 토했습니다. 포르투갈이 아니고 포르토갈 같았습니다. 그 후 일정은 여유로웠습니다. 보통 하루정도는 조식을 도시락으로 떼우고 아침일찍 출발하는 데 이 상품은 없었어요. 파티마와 포르투에서도 자유시간 많아서 좋았어요. 헤드폰끼고 도우루강 보면서 휘적휘적 걷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 코스 : 자연/바다/도시/쇼핑/역사 골고루 짜여진 동선과 코스였습니다. 리스본과 포르투 연박도 좋았어요. 날씨도 9일내내 해쨍쨍해서 그림같았습니다 ㅠㅠ 포르투 도우루 강은 바라만봐도 이쁘고 알부페이라도 남부의 여유로움이 넘쳐서 예뻤어요. 리스본에서 본 핑크색 일출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숙소 : 에보라의 빌라 갈르 호텔이 제일 좋았고, 다른 호텔들은 평이했습니다. 다만 리스본 프라이아 마르 호텔은 이상한 냄새가 났고 포르투 디그톤 호텔은 저녁이 너무 별로라 별하나 뺐어요ㅠ 묵는 호텔마다 주변에 pingo doce, lidl등 슈퍼마켓 많아서 군것질이랑 선물사기 좋았습니다 음식 : 현지식은 평이했고, 중국식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저녁 호텔식이 코스식이면 고기를 싫어하는 엄마와 저는 거의 먹을게 없었는데, 주로 뷔페식이라 지중해 썬샤인을 받고 자란 과일과 채소 실컷 먹었습니다. 멜론이 너무 맛있어서 불량시장에서 멜론씨앗 사오려다가 문익점될까봐 참았습니다. 일행분들 다 너무 감사했고, 만나서 행운이었어요. 패키지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헤어질때 서로 포옹하고 악수하며 헤어진것은 이번팀이 처음이었습니다 ㅠㅠ 아이스크림 사주신 차선생님&따님분 일행과 여행내내 유쾌한 분위기 만들어주신 이혜정 선생님, 수도원에서 고운 목소리로 시와 성가 읊어주신 선생님들, 툭툭이 투어때부터 자주 같이 앉았던 젠틀하신 부부 분과 헤어질때 꼬옥 껴안아주신 혼자오신 선생님까지, 글자수 제한때문에 다른분들은 다 못적었지만 다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언젠가 넓은세상 속 어딘가에서 다시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어릴때부터 늘 롯데관광만 이용했고 만족스러웠었지만 올 6월에 엄마와 이탈리아 상품을 갔다가 너무... 너무 정말 별로라 실망해서 포르투갈도 취소해야하나 싶었지만 안하길 잘했어요. 아 이래야 롯데지~ 하고 넘만족했습니다. 작년에 간 그리스 일주 상품도 아주 좋았었는데 이번 여행이 더 만족스럽네요 ㅎㅎㅎ 엄마와 저는 내년 5월말 롯데관광으로 터키여행 예약완료했어요. 빨리 소금호수와 사막캠프에서 웃고계신 엄마를 보고 싶네요 ㅎㅎ 터키여행도 이번여행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 엄마와의 좋은 여행 만들어주신 정호진 가이드님, 이연주 인솔자님, 일행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일랜드 켈트족의 기도문으로 인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항상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기를! 2023.10.13. 김성은 올림 | |||
| 김인주 가이드님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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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
| 9일 동안 포루투칼 여행에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노력 해주신 김인주 가이드님을 칭찬 합니다~ 여행 기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고객들의 안전과 여행 진행에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같이 여행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 내내 같이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포르투갈 7박 8일 9월26～10월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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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
| 여행 후에 가족들과 밤 비행시간이 길어서 다음엔 유럽,미주는 비지니스석이 없으면 가지 말자고 너무힘들다고 했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래도 김인주 인솔자님의 배려와 세심함 덕분에 편안하고 무탈하게 포르투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지 가이드님 스티브 김덕현씨도 분위기와 이야기에 맞는 선곡에 놀라움과 즐거움은 배가 됐었고, 원조 타르트는 다시 포르투갈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낭만적인 미슐랭 vinum restaurante도 포르투의 맛집이었지만, 레스토랑 입구쪽 뷰는 들어서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는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이상기온으로 9월,10월의 힘들 수 있는 더운 날씨에도 재미난 역사이야기를 열심히 해주셔서, 아이들이 그걸 잊지않고, 귀국하는 길에 재미있었다고 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고생 많으셨던 김인주 인솔자님, 스티브 가이드님 늘 건강하셔서 행복바이러스 관광객들에게 많이 전파해주세요. 고마웠습니다^^ | |||
| 모든게 좋았던 여행 (10월3일~10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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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 |
| 지인들의 추천으로 거의 1년전에 예약했던 포르투갈여행! 지난 여름 이탈리아 여행에 많은 실망을 한 지라 포르투갈은 과연 좋을까 반신반의했던 시간이 후회스러울 정도로 대만족이었어요. 드러내지않으면서도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 깔끔하게 일처리해주시는 센스만점의 인솔자 이연주님, 머나먼 해외여행에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한번이라도 더 경험시켜주고싶어서 안달(?ㅎㅎ)했던 가이드 정호진님, 첫번째 승객안전 두번째 승객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멋진 관광버스기사 띠아구 보니투님이 조화롭게 이루어 낸 여행이었습니다. 1일, 2일째 묵었던 호텔은 좀 냄새가 났지만 유럽호텔의 수준을 감안한다면 평균은 되었고 우리 모녀의 식성이 채식위주라서 모든 호텔의 조식에서 지중해의 맛난 과일을 충분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예기치못했던 사정으로 가이드님이 급변경해준 해물밥이 현지식 메뉴 중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일행중 또래의 여행객이 많아서 즐거웠고 예상도 못한 빅마마 이혜정님과의 여행까지 경험하게 되었어요. 초가을에 서유럽끝까지 날아가 오비두스, 코스타노바등 아름다운 포르투갈의 마을을 돌아보며, 푸르고 아름다운 청화아쥴레쥬도 감상하고 짜릿한 모터보트도 타며 100%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이드님이 주신 포르투갈엽서를 보며 행복했던 포르투갈을 회상할수 있게되서 너무도 행운이었던 여행입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행운을 누리길 기대하며 내년 늦봄 여행지를 꿈꿔봅니다. | |||
| 포르투갈 여행 롯데를 신뢰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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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 |
| 9월초 포르투갈 다녀왔습니다. 음식재료 풍부하고 가성비 좋은 포르투갈을 가면서 실망스럽게 첫째 음식 대체적으로 안 좋았고 일정을 거의 안내하는 현지 가이드는 개인 현지 지식 경함만을 강조하고 이게 뭐지.. 참 느낌없게 데리고 다니는 아쉬운 포르투갈 여행이었습니다. 본사 가이드이신 국내에서부터 동행한 양지영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이 있어서 그나마 잘 다녀왔다는 솔직한 소감입니다. 포르투갈 패키지 많이 기대하고 갔었는데요.. 롯데를 신뢰하는 고객으로써 글 올려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