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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2018/10/21
호텔도 식사도 마음에 듭니다 특히 식사가 아주 좋았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좋았어요
2018/07/27
추천합니다.롯데는 숙소 좋잖아요
좋았습니다
2018/05/24
3박4일 알찬 일정이었습니다.
트리플
2018/05/02
저희 팀은 8명이 함께 하기로 했으나 사정상 1명이 불참하고 7명이 함께 했습니다 출발전 부터 3명이 함께하는 숙박이 불편할텐데 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가이드 정영희 님께서 정말 특별한 배려로 전혀 어려움 없이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하얀 눈과 함께 봄을 즐기는 알펜루트
2017/05/07
고대하던 설벽~~~~ 설벽오픈기간에 맞춘 친구들과 함께가는 부부동반여행. 설벽만이 아니라 정원, 숲, 협곡 등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힐링하는 여행이었어요. 쾌적한 호텔과 산속 온천마을의 료칸도 좋았답니다. 20M나 쌓인 설벽 사이길과 너른 눈덮인 고원길을 걸으며 아이처럼 좋아라 하고 울창한 숲, 넉넉히 흐르는 계곡물로 지친 몸과 마음이 <푹~ 쉼> 여행. 가이드 <김남훈> 님은 친절하고 진실성있는 가이드. 보통은 버스의 앞좌석을 가이드 자리로 쓰는데 연세많으신 분들이 차지하고 앉으니 여행 내내 불편한 접의자를 사용하면서도 즐겁고 재미난 얘기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답니다 .
일본의 알프스 인정!
2016/05/30

먼 곳으로 여행가고 싶은데

몸도 여건도 허락치않는다.

가까운곳에서 뭔가 다른 풍광을 보고싶은데... 파~란 하늘을 보고 싶은데...

그렇게 상품을 찾는데 '일본의 알프스'라는 곳이 있단다.

5월인데 설벽관광을 한단다.

설마???

밑져야 본전 일단 가보기로 했다.

어차피 난 쉼이 목적이니까

그런데! '일본의 알프스' 인정해야겠다.

작년에 본 스위스의 알프스는 아니지만

못지않은 풍광을 눈을 볼 수 있었다!

설경과 파~란 하늘과, 영화에 들어와 있는 듯한 숲 산책 등

일본답지 않은 풍광과 일본 시골사람들의 순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기회였다.

가이드 문영실 차장님의 깊이 있는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본사의 일본 (도야마,쿠로베 ,알펜루트)담당자 보세요.계약이 장난입니까?
2016/05/06

~ 바쁜 일상으로 정신없이 지내다 황금휴일을 맞아 한가한 시간을 빌어 상품후기를 올려 본다. 4월24일에 떠난 4일간의 일본 알펜루트 여행을 뒤돌아 보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회상이 된다.하지만 출발전의 불쾌했었던 기억은 지울 수가 없다.전부터 (일본 알펜루트)행 여행에 관심이 있었기에 설벽 오픈 시기에 맞추어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각 여행사의 홈피에 들어가서 각각의 여행코스와 가격을 비교한 뒤 이 상품을 선택을 한 것이다.각 여행사의 상품들이 거의가 비슷비슷 하였으나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는 여행3일 째에 (마쓰모토)에 들러 (마쓰모토성)과(와사비 농장)체험코스가 포함되어 있기에 이 새로운 이색코스가 맘에 들었다.그래서 직장인인 우리에겐 그다지 달갑지 않은 일요일 출발 일정이었지만 이 상품을 선택,계약한 것이다.헌데 황당하게 계약당시에 계약서와 함께 준 일정과 여행 출발 5일전에 모바일로 보내준 일정이 달랐다.3일째 코스가 바뀐 것이다.(나가노 카미코지)행으로...그래서,계약한 사무실로 전화하여 문의하니 그냥 본사 담당자가 이전 여행객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임의로 코스를 바꾼 거란다.이런 황담함이....이렇게 멋데로 일정을 바꿀거면 여행코스를 뭐하러 미리 정해서 모객을 한단 말인지요...홈피에.(담당자맘대로...그때그때 바뀝니다..)이렇게 적어놓지...계약이 우스운가요?계약이란 계약서상에 있는데로 이행하겠다는 A와B간의 쌍방약속 아닌가요?바뀐일정이 훨씬 나은 코스로의 선택이라고 할지라도 단 한 번의 문자,통화등으로 동의를 구하지도 않은 이러한 일정 변경은 일방적인 계약 불이행인 것입니다.소비자가 계약 불이행일 시에는 (위약금)등으로 책임을 물으면서 판매자의 이런 행태는 어떤식으로 보상해 줄 것인지 본사 담당자에게 묻고 싶군요.만약 이 상품이 수백 명이 예약 할 수도 있는 (홈쇼핑)판매 상품이라면 이렇게 무성의하게 대처 했을 건지요.39명의 여행객은 별 게 아니었나보죠?천재지변등의 이유로 일정이 변경 되는 건 소비자도 수긍합니다만 본사 담당자 분 맘대로 선동의 없이 일정을 변경 하는 것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더 좋은 코스는 소비자가 알아서 선택할 것입니다.그리고,임의로 바꾸신 코스는 그저그랬습니다.그냥 제주도의 (비자림 자연휴양림)이 생각 나는 정도였어요.(롯데 관광)라는 대형 여행사가 일처리하는 하는 행태는 중,소 여행사보다 못합니다.

 

 이러한 불편한 맘으로 인천공항으로 향하였지만 그 곳에서 만난 (전선희 가이드)님의 꼼꼼한 배려에 많은 위안이 되었다.여행 며 칠전부터 전화 통화로 미리 소통하는 성의를 보여 주셨고,문자로 고산지대의 여행시에 필요한 물품 준비에 관한 것도 미리 보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리고,여행자들 중에 고령자분들이 많은 이유에선지 공항에서 (입국신고서)를 미리 적어 놓은 걸 보고 조금 놀랐다.이전의 여행에선 볼 수 없었던 부분이라.....그리고,버스안에서의 일본역사와 일본인들의 생활양식에 관한 설명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해 주는 한 부분이 되었다.(전선희 가이드)님! 감사했어요~수고하셨습니다.

 

일본 알펜루트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5월 1일 이후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코스에 포함된 (구로베협곡)의 (도롯코열차)가 4월말까지 코스가 단축운행되고 5월1일~11월15일동안 코스의 전체를 다 볼 수있게 정상 운행 된다는 것을 그곳에 가서야 알 수 있었어요.참조하시길...그리고,(알펜루트 설벽)에선 등산신발등은 전혀 필요 없었습니다.옆부분은 설벽이 서 있었지만 도로는 보통의 아스팔트 상태 그대로 였습니다.오히려 필요한 건 선글라스가 꼭있어야 했어요.제가 갔던 날은 아주 쾌청하게 맑은 날씨여서 그런지 햇빛에 반사된 설벽을 맨눈으로 바로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눈부셨습니다.아니 눈부신 정도가 아니라 선글라스를 벗고 바라 보면 눈동자가 아플 정도였습니다.그리고,전일정에 온천이 포함되어 있어서 전 꼼꼼히 목욕세정제등을 준비해 갔습니다만 그 곳에는 모든 것이 준비 되어 있어서 가지고 간 용품은 전혀 쓰지 않고 룸에 비치되어 있는 수건만 가지고 가면 온천욕이 가능 했습니다.그리고,전일정이 전통 일본 현지식으로 나왔는데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깔끔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였습니다.여행이후에 남편은 저희집 식단도 조금씩 골고루 먹을 수있고 자극적이지 않는 일본 현지식과 같은 식단으로 짜 보라고 합니다.은근 스트레스....ㅋㅋㅋ 여행중 식사가 맘에 들었다는 것이겠죠~~

 

알펜루트와 환상적인 풍경과 일본 료칸에서의 온천 그리고 가이세키요리
2016/04/26

매년 4월 중순이면 개통되는 도야마 알펜루트의 환상적인 설벽. 그 전날 비가내리고 당일 오전에도 비가 오락가락하여 비구름속에서 아무것도 못볼까 내심 걱정하였으나 산중턱을 고원버스가 올라가자 갑자기 비구름을 뚫고 맑은 하늘과 함께 드러난 알펜루트 무로도에서의 환상적인 설벽과 온통 눈천지인 풍광. 케이블카도 타고 고원버스도 타고 산정상을 통과하는 터널을 달리는 트롤리 버스 그리고 로프웨이등 다양한 수단으로 다테야마를 관통하면서 즐기는 알펜루트. 너무나 멋집니다.

쓰루가이드 한현수님. 재밌는 언어와 해박한 지식 다양한 일본에서의 경험으로 잠시도 지루하지 않게 여러가지를 설명해 주시고 4일 관광이 짧을정도로 많이 느끼고 재밌게 해주셨네요. 일행분들 모두가 칭찬일색이예요. 일정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제가 간것은 나고야 인, 아웃 품격상품. 나고야에서 출발하여 첫날 숙박한 일본 3대온천중 하나인 게로온천의 온천물은 환상이었습니다.

료칸과 식당에서의 일인당 하나씩 이쁘게 담아 나오는 가이세키 요리도 각각 다 특이하고 깔끔하고 예쁘고 정말 맛났습니다. 다테야마 옛거리도 참으로 좋았고 시라카와 합장촌도 비오는 와중에도 3바퀴나 둘러볼만큼 이쁜 마을이었습니다. 가나자와의 겐로쿠엔도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할 정도로 이쁘고 히가시오차야 거리도 인상적인 일본풍을 강렬히 느낄만한 곳이었습니다. 

다음날 이어진 알펜루트는 위에 적은것 같이 환상적이었고.. 최소 오후 12시 이전에는 출발을 하여야 산위에서 자유시간등을 조금 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팀은 처음에 출발이 오후 2시였고.. 오후 5시면 거의 마감이니.. 3시간만에 산을 관통한다면 아마 자유시간은 고사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네요. 한가이드님이 오후12시로 출발시간을 그나마 당겨서.. 5시간만에 알펜루트를 관통하니 훨씬 여유롭고 인상깊은 여정이 되었습니다.  나고야에서 나고야성과 아쓰다신궁 그리고 시간이 좀 바빴지만 도코나메 도자기마을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좋은 여정 짜주신 롯데관광께 감사드리고 좋은 여행으로 이끌어 주신 한현수 가이드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정영희 가이드님과 함께한 도야마 여행
2015/06/27

자연을 접하고 싶어 갔던 도야마 여행!

 

 

상상 이상의 자연경관에 놀라고 그러면서도 다이나믹한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쿠루베 열차, 알펜루트 횡단, 날씨 짱짱했던 최고의 경관을 보여준 대정지, 1시간 트레킹까지 할 수있었던 카미코지의 숲길들

 

 

 

 

모두 잊을 수 없습니다.

 

 

 

 

여행지의 짧고 긴 시간동안 여행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본의 역사와 풍습에 대해 단 5분도 쉬지않고

 

 

 

 

계속 설명해주시는 정영희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시간이 지루하지않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처음가는 저희들이 불편함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세한 것까지 다 챙겨주신 덕분에 백점만점에 백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날수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도야마여행]
2015/06/25
정영희가이드님 3박4일동안 고생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좋은날씨와더불어 가이드님의해박한 역사이야기로 즐거움이 가득한여행이었어요, 다카야마의걷기코스는 힐링이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다음에 일본여행때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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