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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가이드님과 함께한 발칸3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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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
알뜰 상품으로 가게된 발칸3국.. 여행의 반은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한다고 믿는데 이번에 함께한 이재훈 가이드님은 세계사를 전공하셨나 느껴질만큼 해박한 해설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호텔도 음식도 그닥 나쁘지 않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 |||
화려하진 않지만 아름다운 발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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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
롯데에서 해외여행은 세번째지만 상품평은 첨으로 써보네요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아름다웠던 발칸3국이 떠오르고 다시 가고픈생각마저 들게합니다. 인솔자셨던 이재훈샘~ 지칫 지루할수 있는 세계사를 농담을 섞어서 재미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그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내년에도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당연 롯데로 할려구요~ | |||
넘넘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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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 |
30년 친구들과 함께한 발칸 3국.... 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특히 김영인 가이드.... 새심하고 친절하고 멋지고 깔끔한 여행멘트가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하였답니다. 같이 했던 모두가 만족해 했던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
힐링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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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
일정이 여유있고 숙소도 만족스런 여행였습니다 김영인가이드 최고였습니다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카페에서 커피한잔.... 평소에 꿈꾸던 여행이네요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내년 여행계획을 세워야겠네요 | |||
소중한 추억에 큰 도움을 주신 롯데관광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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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 |
우선 리뷰에 앞서 성실하게 도와주시고 알찬 정보 그리고 감동도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상품은 타 여행 상품과 다르게 여행자들을 배려한 알찬 일정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이 여행이 결혼을 앞두고 가족과 가는 마지막 여행이었기에 잘풀리기를 바라는 불안한 마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듬직한 가이드님과 여행객을 배려하는 알차고 편한 일정 덕분에 평생에 남을 여행이 되었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무엇이 좋으냐면 패키지의 강점인 가이드님이 아주 좋습니다. 가이드님이 일정과 상황에 맞게 잘 수정 보완해 여행에 행복을 더해 주십니다. 더 많이 더 좋은 조건으로 플러스 알파의 여행이 되게 하는 상품입니다. 확실히 다녀와 보니 롯데관광이 다른 여행회사와 가이드의 능력이 다름을 알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혹은 부모님만 보내드리기에 걱정스러운 자녀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가이드님이 출발부터 도착까지 철저히 안전과 안심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감동도 더 해주는 여행입니다. | |||
김일신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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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
6박9일 일정의 여행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롯데관광은 처음으로 이용해보았는데 알뜰상품이라 되어있지만 호텔과 일정모두 품격과 별차이없는 여행이였습니다 김일신인솔자님의 능숙하고 순발력있는 인솔로 여행내내 불편함없이 다닐수있었고 차한잔할수있는 여유로운 시간도 주시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김일신인솔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출발몇일전부터 세심한 카톡안내와 여행내내 들려주신 재미난이야기들 차량이동중 영상도보여주시고 현지사정을 너무 잘알고계셔서 31명의 인원이 같이 다니면서 인원이 많다 라고 느끼지 않을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정이 시작되서 피곤할꺼다 예상하고 갔지만 첫날 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 평온하고 아름다워서 첫날부터 피곤할걸 잊고 행복했네요 롯데관광 품격같은 알뜰상품이여서 만족스럽고 김일신 가이드님 덕분에 31명이 사고없이 즐거운여행으로 마무리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
내가 꿈꾼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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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 |
내가 꿈꾼 여행~~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보스니아... 다른 유럽 여행 상품이랑 다르게 이동시간도 짧고, 여유있는 자유시간도 많고,,,여러모로 마음에 쏙드는 여행이였습니다. 패키지 여행 10년만에 처음으로 롯데관광을 통하여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터키항공이라서 은근히 걱정도 하였는데, 쓸데없는 걱정이더군요, 기내식도 맛있고.승무원도 친절하고. 경유하는 시간도 짧고...비행기 좌석까지도 신경써 주신 인솔자 박술법님의 친절과 배려로 긴 여행을 마무리하고 보니 벌써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꿈꾼 여행을 정리하면서 이제 또 다른 여행을 꿈 꾸어 봅니다^^ | |||
여유롭게 다녀온 감성적인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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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
외항기 경유 상품이라서인지 상품이 저렴했었고,여행 일정중에 숙소는 아무래도 불만족이 있었을 수 밖에 없는 지역인 점을 감안하더래도 꽤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무엇보다 감성여행 인솔자 강나윤님의 세심한 배려와 자유시간을 여유롭게 배분하여, 패키지이면서도 마치 자유여행인 것처럼 자유시간을 현지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며 아드리아 연안 지역의 시공간을 즐길 수 있었던 점 등의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였습니다.다음 여행에서도 같이 하고싶은 인솔자 강나윤님을 다음 여행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
곽준석 팀장님 칭찬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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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코슬보 다녀왔고요, 곽준석 팀장님 인솔이었습니다. 제가 마지막 날 핸드폰을 숙소에 두고 와버렸습니다. 곽팀장님께서 이 상황을 아주 잘 대처해주셔서 제가 당일날 현지에서 핸드폰을 찾아서 귀국을 했습니다. 곽팀장님은 호텔에서 우리 팀 뒤에 체크아웃하는 타사 한국관광사 가이드분께 제 핸드폰을 패쓰시킨 후, 자그레브에서 (우리팀은 자그레브 떠나고, 그쪽팀은 자그레브 들어오는) 007작전처럼 건네 받게끔 계획해주셨습니다. 곽팀장님의 훌륭한 작전과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자그레브에서 핸드폰을 무사히 건네 받았고요, (곽팀장님 평소 인간관계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평소 타사 가이드분과도 원만히 지내셨으니 그분께서도 흔쾌히 제 폰 찾는데 협조를 해주심) 제가 너무 고마워 사례를 하려했지만 팀장님께서 본인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뿐이라며 자꾸 거절을 하셔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회사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상품명에 남깁니다. 곽팀장님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이분 롯데관광에서 계속 이 상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지나 지인들께도 추천드리고픈 가이드 입니다. 이번 여행 상품구성이 매우 좋았고, 또 저희팀 어떠한 도난이나 분실 혹은 상해 등의 큰 사고없이 여행을 마무리한 것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P.S 젤 첫날 일정; <블레드 >의 식사와 숙박만 좀 개선이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상품입니다. | |||
두보르니크를 기대하며 한 여행,, 그 보다 더 환상적이었던 블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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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곽준석 팀장이랑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여행 다녀왔습니다. 첫날, 슬로베니아에 사는 파리란 파리는 다 모인 듯 파리?가 환영하는 루블라냐 공항에서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이유는 잘 모르지만 버스가 오지 않아서) 다들 저와 달리 여유있게 기다는 듯 하여 화도 못내고 참았습니다. 안절 부절 못하던 팀장을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었지요. 덕분에 커피랑 빵 맛있게 먹고 기대 이상이던 블레드에서 화났던 기억은 싸악 사라지고 좀 더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성주의 화장실도 찾아 성주처럼 앉아도 보았습니다. 매번 잘 생긴 이반이라는 기사에게 엄청난 해외 친화력으로 ""도브로 요르로 이반""으 외치며 22살에 아이가 둘이라는 정보를 얻어내고 그만 사심을 버려야 ?네요. ㅋㅋ 우리 곽준석 팀장님 짧은 다리인데도 불구하고 걸믐이 얼마나 빠르던지 아장아장 걷는데 궁둥이는 오리궁둥이고(성희롱 아님) 하여간 따라 다닌다고 제 다리가 많이 고생했습니다. 박식한 역사얘기도 좋았고 늘 활기 찬 모습이라 여행계에서 큰 인물이 될 것라 믿어봅니다. 단지 좀 아쉬운 것은 터키 항공의 일방적인 좌석 배정(애인과 같이 갔으면 어쩔!!!), 너무 적은 식사랑(제가 글로벌 입맛에 많이 먹는 것은 인정함). 단체라 그런지 다른 여행객들이 먹는 접시의 양보다 3분의 1정도 였습니다. 유난히 이번 여행의 양이 적던데 저 같이 잘 먹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마지막 날 비행기가 연착되었을때 팀장님 혼자 라운지에 있으니 좋던가요? 전 배고프고 춥고 집도 없고 거지의 3대 요소는 다 갖추어 이스탄불에서 테러리스트 될 뻔 했는데... 30명의 머리 큰 어른들 모시고 다닌다고 울 오리팀장님 고생많으셨고 다음에 다른 여행지에서 만나면 같은 부산끼리 잘 해 줄끼죠?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힐링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