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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에 수영복 등의 준비안내가 있었다면 더
2019/09/03
출발전에 수영복 등의 준비안내가 있었다면 더욱 즐겁고 유용한 시간와 추억을 만들수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알찬 크로아티아 일주
2019/09/02
7박 9일 동안 알차게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둘러 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2박 하는 것 때문에 다른 여행사가 아닌 롯데관광을 선택하였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의 특성상 버스를 타고 많이 이동하여 힘들기는 하였지만 그 만큼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여 보게 되는 자그레브 신시가지는 생각했던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아니어서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다른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시와 마지막 날에 보게되는 자그레브 구시가지는 크로아티아에 가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훌륭하였으며 두브로니크에서 투숙한 호텔은 일부러 다시 한 번 찾아가도 좋을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대체로 양호하였으나 일부 식당은 생각보다 수준이 떨어져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좋으신 분들과 함께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인솔해주신 김경순 가이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님이 일정을 조절해주시고 음료가 제공되지 않는 식당에서 물도 자주 사주셔서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손님들이 공항을 빠져나간 한참 후에 공항철도를 타고 가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박한 가이드님!
2019/08/22
해박한 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자의 경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기본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2019/08/06
여행은 인솔자에 따라 여행에 대한 기억이 달라지기에 여행 가기 전 항상 상품평을 챙겨 봅니다. 크로아티아 여행 인솔자에 대한 칭찬 일색의 평들이 많아 지난 7월 25일부터 9일간 크로아티아를 다녀왔습니다. 인솔자 정보에 올려져 있는 ‘돌아오셔서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때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믿었건만 이번 여행은 미소와는 거리가 먼 돈 쓰고 기분 나쁜 여행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인솔자(강○○)의 인사성 ZERO - 귀국하기 하루 전까지 아침 버스 안에서 손님들에게 잘 주무셨냐, 여권 잘 챙겼냐 등의 기본적인 인사 항상 생략. 웃는 얼굴 본 기억이 나지 않음. - 아침 투어하기 전 버스에 먼저 타고 있는 손님들에게 먼저 인사하지도 않음. 희한하게도 귀국하는 날엔 인사도 처음으로 하고 귀국한 날 잘 도착했냐는 문자를 보내길래 깜짝 놀랐음. 원래 할 줄 아는 분이였음에도 왜 첫 날부터 모든 인솔자님들이 하는 그 기본적인 인사조차 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함. 둘째, 친절성 ZERO - 플리드비체국립공원 투어 한 날은 엄청 비가 많이 와 손님들이 우의를 대부분 가져오지 않았는데 20여명의 사람들에게 각자 기념품 가게에서 우의를 사라 함. 많은 외국인들과 섞여 손님 모두가 우의 사올 때까지 비를 맞으며 마냥 기다림. 인솔자님이 우의 없는 사람 파악해 한꺼번에 사와 우의 비용을 받으면 안되었나요? - 플리드비체국립공원 투어를 마치고 버스로 돌아갈 때 무단횡단을 해야한다면서 손님이 뛰었다고 도로에서 아이 야단치듯 소리 지름. - 여행지 관광할 때 마다 인솔자는 앞에서 손님들이 잘 따라오는지 뒤 한번 돌아보지 않고 현지 가이드와 함께 앞만 보고 직진만 하였음. 셋째, 인솔경력 20년보다 기본에 충실하는 자세 부재 - 버스 안에서 여행지 설명하면서 손님들이 ‘꽃보다 누나’에 나왔다더라. 하지만 자신은 아직 보지 않았다를 여러 번 이야기 함. 손님들이 이야기하면 한 번 챙겨보던지 아니면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던지. 경력이 20년이라면서 이건 난 ‘성의가 없어요’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버스로 커피를 가져오는 분에게 날선 목소리로 ‘커피 가지고 타면 안됩니다’라 말함. 손님이 ‘미리 말해주면 안돼요’하니 ‘첫 날 준 4장짜리 종이에 적혀있습니다’라고 말함. 아무리 종이에 적혀있더라도 첫 날에 주의사항 같은 것은 한 번 더 모두에게 알려주는 것이 인솔자의 기본 아닌가요? 슬로베니아 휴게소에서 만난 타 여행사 인솔자가 손님들에게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하는 행동을 보고 ‘저 여행사로 갈걸’ 후회하였고 인솔자님은 손님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실천하는 모습이 필요한 듯 합니다. 이번 여행은 호텔과 호텔에서의 조식은 좋았으나 여러 번의 저녁 식사는 품격에 어울리지 않았고, 비싼 돈을 지불하였으나 인솔자에 따라 여행에 대한 기억이 달라짐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여행이었습니다.
강O진 인솔자(가이드)는 롯데관광의 X맨이 확실합니다.
2019/08/05
1년에 2~3회 정도 해외패키지 여행을 다니는 사람으로써 패키지여행의 꽃은 인솔자(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여행은 롯데관광 품격여행상품이라 많은 기대를 안고 여행을 시작했으나 가이드의 기본 덕목조차 모르는 자기 감정에 충실한 자질이 매우 부족한 인솔자 강O진씨를 만나 여행 내내 불편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8박9일간 지내면서 강O진씨가 인솔자(가이드)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100가지도 쓸 수 있습니다. 롯데관광에서 강O진씨를 왜 아직 채용하고 계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100가지 중 일부를 기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인사성 제로 :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버스에 올라타면서 한번도 아침인사를 안함.(처음하루는 내일은 하겠지 했는데 역시 인사가 없었고, 두부르브니크에서는 친구와 둘이 제일 먼저 버스에 타고 있었는데 버스에 올라오면서 안녕하세요? 내지 잘 주무셨어요? 이런 인사가 없어서 오히려 우리가 당황했음. 그러나 반전은 여행이 끝나고 돌아오기 하루전부터 인사를 하기 시작함, 목소리도 한껏 업된 소리로 이야기를 해서 귀에 쏙쏙 들어 왔는데 이건 뭐지라는 반응들이 아마 여행상품 만족도 설문조사를 염두에 둔 행동일것이라고 추측을 했음.) - 호텔 출발 시 여권챙기셨는지 잊어버린 물건은 없는지 여행 내내 확인하지 않음.(이것 역시 돌아오기 하루전부터 챙기기 시작함. 의도가 아주 의심되는 부분임) - 특정 고객에게 다른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책망이 섞인 고성을 함부로 지름.(버스에 커피를 들고 탈려고 한 고객이 있는데 다른 고객님들 보는 앞에서 매우 큰소리로 "커피들고 타시면 안됩니다!!!"를 악에 받쳤을 때 내는 목소리톤으로 이야기함, 민망한 고객이 "그럼 안내를 미리 해 주셨으면 좋았잖아요" 하니까 인솔자(가이드) 왈 "여행일정 안내한 4장짜리에 그 내용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 소리를 듣는 순간 그럼 여행일정 안내 인쇄물만 배부하지 가이드는 왜 따라오는거야 라는 의문이 생겼음. 모르고도하고 알고도 하는 고객의 실수를 차분히 이야기를 해도 될 만한 상황에 마치 큰 잘못을 한 아이를 다그치는 어른처럼 구는 것은 몰상식을 넘어서 가이드로써의 자격이 의심되었음. - 여행 중 무단횡단를 하라고 시켜서 뛰어서 차도를 건너니까 뛴다고 고성을 지름.(플리트비체국립공원에서 무단횡단을 할 거니까 같이 움직여야 된다고 해서 무단횡단을 하던 중 뒤에 오던 고객분이 뛰니까 차도가 떠나갈 듯한 큰소리로 뛰면 위험하다고... - 방문지에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면 항상 맨 앞줄에서 앞만 보고 직진, 뒤에 오는 고객은 안중에 없음. - 햇볕이 강한 날은 일행이 따라 오던지 말던지 직진 본능으로 앞장서서 가면서 그늘 찾아 그늘에 숨기 바쁨. - 본인이 짧은 지식가지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서 오락가락하는 설명에 내용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음. - 일정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지 않고 오늘 보니 내일 어디어디를 가더라는 식의 멘트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됨 - 플리트비체국립공원에서 우의 구입 문제: 점심식사 시간에 우의 없는 사람 인원 체크해서 한꺼번에 구입하고 돈을 청구하면 될 것을 우의 구입하느라 고객님들 개개인이 기념품 가게에서 긴줄에 끼여 고생하고 있는데 빨리 안온다고 닥달을 함. - 5성급 호텔에 3박하면서 조식은 호텔식을 제공하면서 석식은 저급한 음식으로 이런 음식을 품격 상품에서 주나라는 의구심이 들었음. - 버스로 이동 시 뜬금없이 생각나면 치고 들어오는 배경지식(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신경질적인 어투로 귀담아 듣는 이가 없었음. - 자판기도 아니고 고객들이 물으면 알려주는 가이드의 횡포를 체험함.(그런데 입만 열면 본인 가이드 경력 20년 넘었음을 강조함. 경력이 중요한게 아님.) - 자유시간을 주기 전에 되도록 빨리 고객을 떼고 혼자 여유를 즐기겠다는 심사가 너무 티가 나서 당황스러웠음. - 걸으면서 이야기를 할 때는 원래도 의사전달력이 부족한데 이때는 체력이 확 떨어지고 헉헉대는 숨소리만 크게 들림. - 가이드 때문에 여행 망쳤는데 영혼없는 무사귀가 문자를 보내서 황당했음
♡ 행복했던 발칸여행 ♡
2019/06/22
5월 25일에 가족들과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에 다녀왔습니다. 유럽의 이상기후로 크로아티아에 5월중순까지 비가 계속 왔었고, 일정내내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가기전부터 걱정을 한가득 안고 갔었는데.. 다행히도 날이 좋아서 두브로브니크와 플리트비체 등에서 파란하늘과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두브로브니크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마시던 커피가 벌써 그립습니다. 또한 같이 가셨던 일행분들도 모두 좋은분들이어서 함께함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팀의 팀장이신 박술법 인솔자님!! 여행전부터 꼼꼼하게 여행준비에 대한 안내문자와 인천공항에서 출발미팅문자 그리고 귀국후 안부문자와 사진까지 보내주시는 세심함~^^ 여행내내 해박한 지식으로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지루할 수 있는 버스 이동시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일행분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여행지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일행분 모두를 챙기시는 박술법 인솔자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발칸여행은 좋은 일행분들과 프로페셔널한 박술법 인솔자님, 그리고 살포시 살포시 비를 피해가는 날씨 운 덕분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으며, 지금도 매일 매일 사진을 보면서 발칸앓이를 하고 있답니다. 함께하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선택 자유일정이 있었으면......
2018/08/07
선택 옵션 이 있듯이 일정 중에 하루 정도는 자유 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멀리 가서.. 바닷가 호펠 쉐라톤? 앞에는 바다 이던데요.. 그곳에서 온전히 하루 를 휴식하였으면 참 좋았을듯... 저에 생각이지만.. 저에 일행은 모두 아... 몇개 ? 못 보면 어때... 휴식도 좋은데.. 하는 아쉬움이 매우 컷던 부분입니다.
발칸여행
2018/06/18
발칸여행은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가이드 최선을 다하셨구요 숙박과 식사 좋았습니다.
여행도 멤버도 만족도 100%
2018/06/05
여러 번 패키지를 다녔지만 이번 여행만큼 호텔이랑 식사 그리고 버스가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여행 다녀온 지는 꽤 지났지만 후기를 남깁니다. 같이 여행했던 팀원 분들도 너무 다들 좋았고, 자는 거 먹는 거 정말 굿이었습니다. 양지영 인솔자님도 일정 내내 잘 챙겨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당분간은 유럽여행 추억에 살 거 같네요.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
드브로브니크
2017/12/07
색다른 유럽의 훼손된것이없는 자연풍경 넘아름답습니다. 내년5월 미국거주하는 처제내외와 다시한번 여행계획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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